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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0:45

[북방 소식]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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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3월. 북방에서 전하는 소식 

북방에서 박 여호수아, 함 에스더 

 

화평의 사람(Person of Peace)을 불러 모으는 일을 위하여

샬롬! 주의 크신 은혜와 평강으로 문안 드립니다.

어느덧 3월입니다. 조석으로 영하지만, 최고 영상의 날씨입니다. 겨우 내 얼었던 땅이 녹고 있습니다. 국내 보도를 통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상황을 접하고 있으실 텐데, 극동지역인 연해주와 블라디보스톡지역에는 큰 동요없이 정상적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으나, 갑작스런 화폐(루블)가치 하락으로 물가가 오르고 있고, 이에 따른 대응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은 주춤해졌고, 공공장소 출입시 큐알코드 확인 규정도 해제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제선 항공편도 정기/부정기편 주 4회 정상운항 중입니다.

작년 8월부터 올해 2개월까지 POP J와의 만남을 최선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훈련 중인 두 믿음의 자매와의 지속적인 만남과 사귐, 교제를 통해 함께 삶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매의 생일을 맞은 어느 날, 축하 자리에서 자매가 기도요청을 J에게 했는데, 기꺼이 기도해 주었다고 합니다. 지면을 통해 다 나눌 수 없지만, 지금은 먼 여정을 떠나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 만남이 그러했듯이, 하나님의 뜻하시면, 언젠가 다시 만날 것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STINT로 훈련 중인 두 자매와 새로 합류 할 자매와 함께 처음 마음, 처음 부르심으로 또 다른 제2의 J와의 만남을 인도해 주시기를, 바울이 빌립보에서 기도처를 찾던 중. 루디아를 만났듯이, 또 다른 만남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두 달여동안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한 영혼을 영적 아비, 어미의 심정으로 섬기고 사랑하고 나누고 기도했던 자매들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2월 어느 날, 자매들과의 정기모임 중에, J와의 만남과 사귐, 복음을 전하고, 양육할 수 있는 기회, 송별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성장케 하심에 감사의 제사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지난 구정 연휴무렵에는 두 딸이 재학 중인 국제학교 (서울의 어느 교회에서 세운 미션 스쿨)에 화재가 발생하여 주방과 식당, 강당, 실내 놀이터 공간이 전소되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였고, 장기화 우려로 적지 않은 학생들이 전학을 갔다고 합니다. 화재 여파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데, 속히 안정되고 정상화 되었으면 합니다.

1월 초 온라인 선교 캠프 선택 특강시간에 북방 선교에 관심 있는 지체들에게 이곳 사역을 소개하였습니다. 한 지체가 주한러시아영사관에서 정상적으로 유학비자도 접수, 발급 받아 지난 2/26일에 이곳에 합류 예정이었으나, 출국을 앞두고 코로나 양성진단으로 이곳으로의 입국을 3/12일로 연기했습니다. 이틀 정도 목감기증세 후, 회복되었고 3/1일부터 러시아어 기초반 수업 (극동대학교 어학원 - 블라디보스톡 시내소재)을 온라인 수강중입니다. 한국, 일본, 남미쪽에서 러시아어 연수를 위한 유학생들이 오고 있다고 합니다.

3월 한 달 동안 ‘하반기 (9월말 입국 예정) VL STINT 모집’ 기간인데, 타 문화권 사역과 훈련, 러시아어 연수 그리고 유학생 대상 POP Project에 관심 있는 청년. 대학생이 있으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참고사이트-> https://sites.google.com/lambro.org/pop-project-stint/%ED%99%88

 

"우리가 기도할 때 여러분을 말하며 여러분 모두로 인해 항상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는 끊임없이 여러분의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형제들이여, 우리는 여러분이 택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압니다." (살전1:2-4, 우리말성경)

며칠 전 아내가 ‘일상이 은혜이네요!’라고 했던 말을 기억에 남습니다.

동역자님의 일상 가운데 주의 붙드시는 은혜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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